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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회원들 현지소식

홍용표 회원님 현지소식 (경제학 전공자)
작성자 : YNG   I 2018-05-28

홍용표 회원님

지원분야 Business Admin
근무지역 Carson
근무회사 KW International
근무시작 2018.02.26

안녕하세요! 홍용표입니다.

18년 2월 23일 출국해서 2월 26일부터 Carson에 위치한 KW International 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운 좋게도 집을 잘 구해서 남들 700불 이상 주고 둘이 사는걸, Torrance에서 700불(유틸 포함)에 혼자 살고 있습니다ㅎㅎㅎ운이 정말 좋았죠!

LA 인지라 차는 필수여서 욕심부리지 않고 적당히 싸게, 운 좋게 구매하고 면허도 한 번에 통과했습니다.

LA에 한국 친구들이 많이 살고 있어서 친구들 도움받아 가며 아직까지는 순항(?) 중이에요.

 

회사는 한인회사인지라 한국어만 할 거라 생각했는데

운 좋게 외국인들과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인 과장님과 나머지 외국인들과 일을 하다 보니 영어도 많이 늘고 있지만 아직은 부족하네욯ㅎㅎㅎ

 

친구들 모두 다 유학생활은 하기 나름이라는 말을 항상 머릿속에 새기며

'화수목'에는 퇴근 후 3시간 동안 저희 지역 내 Adult School을 다니며 외국인들과 계속해서 만나고 얘기하며 지내고 있고

'월금'에는 24 fitness를 다니며 몸도 만들고 집에 와서는 화수목에 배운 걸 복습하고, 유튜브를 통해서 듣기 연습도 하며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LA 사는 친구들과 핫플레이스들을 돌아다니고 여행도 다니며 좋은 시간들을 보내고 있고, 온 지 3달이 다 돼가는데 아직까지 여행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만족스럽고 좋습니다.

 

LA 다운타운 근처에 정말 좋은 곳들이 많더라구요, 예전에 여행 왔을 때는 전혀 몰랐던 곳들을 다니며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여행은 라스베가스, 샌디에고 정도만 다녀왔고 8월에 여자친구가 놀러 와서 그때까지 저축해서 한 번에 많이 다닐 생각입니다.

 

생활비는 많은 분들이 부족할 거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주방 이용도 가능하고 평일에는 바쁘다 보니 집에서 간단히 해 먹고, 집주인 분이 자주 먹을 거를 가져다주는 바람에 평일에 차 기름값 빼고는 쓰는 돈이 별로 없네요. 

정말 30불 정도(기름값 포함) 월~금 쓰는 거 같습니다.

 

덕분에 주말에 친구들과 놀러 가도 돈을 많이 저축하고 있습니다ㅎㅎㅎ

 

경력도 쌓고 매주 주말에 미국을 여행하고 정말 일석이조의 생활이 아닌가 싶습니다. 영어까지 포함하면 일석삼조네요!

 

이렇게 오고도 신경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주절주절 말이 많았네요ㅎㅎㅎ어찌보면 다 자랑뿐이네.... 죄송합니다.

물론 안 좋은 일도 몇 가지 있었지만(핸드폰 박살 난 일 등) 나쁜 일들은 또 금방 잊히고 앞으로 뭐 할지만 생각나는 게 미국 인턴생활인 것 같습니다.

 

종종 연락 주셔서 필요하신 게 있으시면 언제든 답장 드리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주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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