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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회원들 현지소식

양한슬 회원님 현지소식 2 (미국 회사 첫 출근 후기)
작성자 : YNG   I 2017/12/27

양한슬 회원님

지원분야 Marketing
근무지역 Atlanta, GA
근무회사 Fashion
근무시작 2017/12


안녕하세요~ 해외취업/해외인턴/취업이민 전문 에이전시 YNG Career입니다 

YNG Career와 함께 J1 트레이니 비자를 발급받으시고
애틀란타 지역 패션회사에 취업하신 양한* 회원님께서 두번째 후기를 보내주셨습니다

미국 내 한인회사에 대해 솔직 담백한 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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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전공 : 응용 컴퓨팅 & 경영
지원분야 : Marketing
근무회사 : Fashion Industries
근무지역 : Atlanta, GA
근무시작 : 12/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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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1비자로 인턴을 오게되면 한인회사가 많은데
저도 한인회사로 합격하게 됐습니다.

다행인건 외국인 직원 비율이 50% 정도 되는 회사여서
영어를 쓸일이 있긴 있겠구나 싶었꺼든ㅇ.

오늘 드디어 첫 출근해서 이런저런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우선 첫 날이라 좀 정신없었는데
한인회사다보니 회사 내 주요 인물(?)들이 한국분들이셔서
직원 전산 등록이라든지, 앞으로 업무가 어떻게 될거다- 이런 얘기 듣는 건
한국말로 진행됐어요. 전 이부분은 오히려 좋았습니다 ㅋㅋㅋ

일단 저는 악세사리 도매 회사인데
회사 내의 기초적인 업무부터 다양한 부서 경험을 해본 후에
제가 어떤 업무를 원하는지, 적합한지 등을 논의해서 부서가 결정될 것 같아요.

업무는 정말 기초적인 것부터 시작해서 하나도 어려울 게 없었구요 ㅎㅎ

제 주변에 저 포함 6명이 한 줄로 쭉 앉아있었는데
한국인 3명, 인도 1명, 남미 2명 이렇게 있었던 것 같아요.
한번 코너 돌면 백인 직원도 있고, 그 뒤쪽에는 교포분들 있고 등등..
나름 잘 섞여있는 것 같습니다!

업무를 하는데 한국인들끼리 서로 업무 얘기할 땐 한국어를 쓰기도 하고
남미분들끼리 얘기할 땐 포르투기? 쓰고 그런 식으로 곳곳에서 대화하지만
그래도 뭔가 업무 지시 이런게 영어로 왔다갔다 했어요.

저는 업무 중에 말을 할 일이 거의 없었는데
옆 자리 인도 직원도 신입이라 반갑다며 인사하고
점심 때 교포 분(아마도)이랑 밥먹는데 영어가 더 편하신 분이라
최대한 영어로 얘기하려고 했어요 ㅋㅋㅋ

영어 사용은 제가 노력하는것에 따라서 20~70%까지도 될 것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ㅋㅋ

사장님과 면담하는데 미국에 왔으니 미국 마인드로 지내보고
영어도 최대한 한마디라도 더 하라며 화이팅 해주셨어요 ㅋㅋㅋ
사장님이 좋은 분이셔서 다행입니당ㅎ

회사가 5시반 퇴근인데 진짜 5시 30분되니까 우르르 빠져나가서
미적미적 대면서 10~20분 늦게 퇴근하고 이런 분위기 아니라 좋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5시 10분부터 본인 주변 정리 시작하시는 듯ㅋㅋㅋ

한국과 비슷한 것도 있고 다른 것도 있겠지만
첫 날 겪은 분위기는 한국과는 좀 많이 다른 점을 봐서 이래저래 만족스러운 하루였습니다 ㅎㅎ
한인회사라고 무조건 불안해할 필요는 없는 거 같아요. :)

위 사진은 퇴근하고 저녁먹을 겸 장보러 갔다가 찍은 사진입니당 ㅋㅋㅋ





원문



20171227 양한슬 회원님 현지후기 2 (미국 회사 첫 출근).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