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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NG Company Introduction

CEO 인사말

Q 와이앤지커리어는 언제 설립 되었으며, 어떤 계기로 만들어진 회사 인지요?

A답변입니다.

개인 사업자로 2003년 국내 마케팅 업체와 함께 캐나다 인턴쉽 프로그램을 운영하였고, 2005년에 ㈜와이앤지커리어라는 법인을 설립하였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생활하면서 외국에서 오는 유학생들을 관리하기 시작하면서 동 업계 사람들과의 관계를 형성하게 되었지요. 우연히 캐나다 프로그램 운영 제의를 받았고
이게 시발점이 되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학생들에게 직접적인 도움과 지원을 해 줄 수 있을지에 대해서 고민을 하다가,
그 동안 다양한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여러 ‘실전가이드’를 토대로 지원자들에게 현실적인 안내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뉴욕, 보스턴, 시애틀, LA, 시카고 등
미국의 여러 주요 도시들로 학생 및 경력자들을 송출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이렇다 할 문제없이 잘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난 2005년부터 함께 진행하던 대학 선배들과의 믿음 있는 연결성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미국 현지의 헤드헌팅 회사와도 연중 정기적인 방한(訪韓)을 통한
세미나 및 워크샵(workshop) 등을 진행해 나가고 있습니다. 지원자들의 불편사항 개선 및 보다 많은 고용주 확보 등 지속적인 follow up 을 통해서,
전문직 인턴쉽 프로그램을 한국에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Q 해외취업 / 인턴쉽 진행의 차이점은 무엇 입니까?

A답변입니다.

인턴(intern)이란 단어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실습 또는 견습 등의 의미로 설명이 되어 있듯이, 해외인턴쉽 역시도 국내가 아닌 외국에 있는 기업에서 일을 하며,
본인의 전공분야에 대한 실무와 함께 그 나라의 여러 다양한 문화적 특징 등을 배우는데 그 취지가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각 국가별로 Exchange Program (미국), Co-op internship (캐나다), Working Holiday (호주) 등, 전 세계의 여러 젊은 지원자들이 그네 나라를 방문해서 학업 및 경력을 쌓으며,
나아가서는 각 국가의 고유한 문화를 널리 알리고자 위와 같은 국가간 교류 프로그램 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이런 기회를 이용해서, 짧게는 3~6개월, 길게는 1년 이상 해당 국(國)에서 합법적으로 체류하며 각 분야의 다양한 인턴쉽을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인턴쉽은 크게 전문직 인턴쉽과 서비스 분야 인턴쉽으로 구분되며, 나아가서는 유급(paid)과 무급(unpaid)으로도 구분될 수 있습니다. 영어를 잘 한다고 무조건 유급을
보장받는 것은 아니며, 해당 (인턴)포지션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는, 기본적으로 국가에 따라 좌우되며 주로 미국의 경우는 유급이 많고, 캐나다의 경우는 무급이 많습니다.
추가적으로는, 지원자의 영어실력, 경력, 전공, 자격증 … 등 소위 ‘스팩’ 에 따라서 차이가 납니다. 하지만, 무급으로 시작했다 하더라도,
실제 인턴 근무를 하면서 일을 배우고 자 하는 열정과 자세 등에 따라서 유급 으로 전환되는 경우도 많기에, 해외인턴쉽에 참가함에 있어 제일 중요한 것은,
무언가 배워보고자 하는 열정적이 면서도 겸손한 자세가 아닐까 싶습니다.
인턴쉽과 함께 취업에 대해서 논해 보자면, 취업은 주로 학생보다는 (지원분야의) 다년간 경력이 있으신 분들로 주로 수속이 되며,
경력과 함께 해당 국가에서 주로 사용하는 언어 (주로 영어가 되겠지만) 실력도 매우 중요합니다. 앞서 설명드린 해외 인턴쉽을 진행하다가 고용주의 제안을 받고
취업으로 전환되는 경우도 최근 들어 종종 발생하고 있는데, 이는 모두 지원자의 ‘성실성’에 제일 크게 기인한 것 같습니다.

Q 대부분의 사람들이 해외취업과 인턴쉽 중 무엇을 더 선호하는지요?

A답변입니다.

해외인턴쉽은 주로 대학생들이 많이 참가하고, 해외취업은 직장인들이 주로 참가를 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대학에 현재 재학 중인 분들 역시, 학업 보다는 경력을 더 크게 생각하
시는지, 졸업을 하지 않았음에도 해외에서 기회가 닿는다면 아예 취업을 하고자 하는 성향이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무자 입장에서 조언을 드리자면,
해외에서 취업을 하려면 본국에서 졸업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실제로, 미국의 경우, H1b 단기 취업비자를 신청하려면, 최소 학사학위 이상을 취득해야만
자격요건이 됩니다. 좋은 기회를 일부러 마다할 필요는 없지만, 급히 먹는 밥이 체한다고, 한 단계씩 적합한 단계를 거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Q 그럼 해외취업 중 선호하는 직업은?

A답변입니다.

아시다시피, 한국은 전세계적으로 IT 강국으로 인지도가 탄탄해지고 있습니다. 이에 발 맞추어 외국에서도 우리 한국의 IT 기술자들을 받아들임에 있어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고, 또 지원분야별 분류에서도 IT 분야가 30% 정도를 차지합니다.
아쉬운 점은, 이 분들의 영어실력이 IT 스킬(skill)에 비해 다소 부족하다는 것이 해당 국가의 잡플레이스먼트(job placement) 회사에서 말하는 부분입니다.
이 점이 보완되면 IT 인력들의 해외 진출은 보다 활성화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다음으로 선호되는 분야로는, 요리사 / 미용사 / 건축사 / 디자이너 등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캐나다의 경우, 2010년 동계올림픽의 영향으로 인해 서비스 분야에 많은 일자리가 창출되고 있으며, 특히, 캐나다를 방문하는 여러 관광객을 상대로 하는 비즈니스의 경우,
요식업과 숙박업에서는 자국민으로 채워지지 않는 비숙련직(unskilled worker) 포지션에 대한 외국 인력을 많이 채용하려 하고 있습니다.
대학생의 경우, 경영 / 무역 / 마케팅 / 행정 / 물류 및 유통 / 디자인 / 회계 … 등 여러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하고 있으며, 이런 분야들은 오퍼 (offer)들도 자주 있기에,
좋은 기회라 생각이 듭니다.

Q 준비하는 기간은 얼마나 될까요?

A답변입니다.

개별 상담 이후, 대략 3~4개월 정도가 준비 기간으로 필요합니다.
이 기간 동안에는, 기본적으로 영문이력서 및 포트폴리오 등을 준비하고, 이를 각 국의 헤드헌팅 회사로 보낸 후, 이 곳과 전화 또는 화상으로 사전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이를 토대로 본격적인 고용주 서칭(searching)작업에 들어가고, 해당 지원자에 관심이 있는 고용주와의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인터뷰는 전화 또는 화상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85% 정도 되며, 종종 고용주 들이 다른 비즈니스 차 한국을 방문했을 때,
직접 만나서 1:1 면접을하는 경우도 최근에는 그 빈도가 늘고 있습니다. 고용주에게서 채용 확정을 받게 되면, 해당 국가의 정부 permission 을 받기위한 행정 절차에 들어갑니다.
미국 인턴의 경우, (미)국무성으로부터 DS2019 라는 서류를 받아야 하며, 캐나다 취업의 경우, 캐나다 노동청으로부터 LMO (Labor Market Opinion) 에 대한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
이러한 서류들이 갖추어지면, 최종적으로 취업비자 또는 인턴비자 신청을 주한 각국 대사관으로 하게 됩니다. 정식 지원부터 출국까지는 3~4개월 정도가 소요됩니다. (물론 상황별 ±편차는 고려되어야 합니다)

Q 해외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A답변입니다.

두가지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하나는 겸손함이고, 다른 하나는 영어입니다. 외국에서 볼 때, 아직까지 우리 한국은 작은 나라에 불과하지 않습니다.
나날이 국가인지도 및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지만, 역시나 아직 갈 길이 멉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스로를 상당히 높이 평가하는 지원자들의 자세(attitude)는 제일 먼저 바로잡아야 할 중요 사항입니다.
정확하게 얘기하자면 국제 무대에서의 one of candidates 가 아닌, ‘우리 아들이요 … 우리 집안이 말이죠 …’ 하시는
부모님들의 (자식에 대한) 기대감과 현실과의 차이가 좁혀져야 할 것 같습니다. 현재의 능력을 평가절하시킬 필요는 없지만,
무언가 배워 보고자 외국행을 결심하는 입장에서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라는 옛말을 떠올릴 필요가 있습니다.
영어의 경우, 한국에서 광풍(狂風)이 불고 있는 토익점수 올리기는 외국에서도 아주 유명하다고 합니다.
물론, 토익 점수가 높다면 이력서를 검토하는 입장에서도 한번 더 눈길이 갈 수 있겠지만, 요즘에는 워낙 다들 900점 이상의 점수를 보유하고 있다 보니,
실질적으로 얼마나 원활하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부분에 초점이 맞추어지고 있습니다.
‘유창함’ 보다는 ‘실질적인 의사소통 능력’ 에 맞추어 준비를 해야 할 것 같네요.
한가지 덧붙이자면, 취업하고자 하는 국가에서의 잣대로 본인의 자격요건을 객관화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입니다.